728x90
최근에 주식에 거의 관심을 끊고 있다가 경제적자유를 위해 더 힘써야 겠다는 생각에 배당주를 시작하기로 했다.
사실 씨드머니가 이제 거의 없는 상태에서 미국 주식을 시작하려니까 너무 살 수 있는 주식이 없어서 알아보다가
최근에 공급대란으로 주식이 폭락했던 GAP이 배당율이 2.78%로 조금조금씩 모르기에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다만 지난 일년동안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던 주식이다보니 좀 지켜보다가 장투할지 익절하고 나올지 고민해봐야겠다.
쫄보라서 2주만 구입을 했다.
16.12달러에 매수를 했고 좀 더 올라갈거라고
생각을 하고 천천히 매수하기로 했다.
몇일 후에 확인한 갭,
그동안 7%나 올라서 2,745원이나 올랐다.
역시 나는 한꺼번에 많이 넣을 정도의
야수의 심장을 가지지 못했나보다.
그래서 처음으로 산 미국주식이라서
매일 지켜보면서 익절할지 계속 가지고 갈지
고민을 좀 해봐야겠다.
현재 포트폴리오는 좀 초라할지는 모르겠지만
조금씩 더 추가해서 알록달록하게 만들어줘야겠다.
'주식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국장 정리하고 하루에 1,000원씩 미국 주식 산 후 수익률 24% 넘은 후기 (0) | 2024.12.07 |
---|---|
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성공! (0) | 2022.01.21 |
카카오뱅크 상장 그 후 (0) | 2021.08.09 |
에이치케이이노엔 공모주 청약 완료 (0) | 2021.08.02 |
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완료 (0) | 2021.08.01 |